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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처음에는 7개를 살 계획이었는데, 이리저리 보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는 것도 있고 해서, 수를 줄였다. 하지만, 역시 현지에 온 상황이라, 약간이라도 해보고 싶은 느낌이 드는 타이틀이라면, 일단 구입하는 게 차라리 낫겠다 싶어서 몇몇을 더 구입하였다. 처음 기기와 같이 구입한 게임은, 모두의 골프6, 언차티드, 진 삼국무쌍NEXT, 그리고 진 카마이다치의 밤으로 총 네 종류의 소프트였다. 구입한 날 밤에 다운로드판으로 릿지레이서를 구입하였는데, 일단 메모리를 16GB로 구입을 한 것도 있고, 카트리지에 비해 다운로드판이 딱히 로딩 면에서 유리하지도 않았던 관계로, 다운로드 전용 타이틀이 아닌 이상, 가급적 패키지를 구입하는 쪽으로 가게 될 것 같다. 블레이블루도 다운로드로 사볼까 했는데, 3기가가 넘어가는 용량을 보고나니 다소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 선회.
어떻든 32GB 메모리(혹시나 이후에 64GB를 발표한다면, 32GB 구입하는 걸 참고, 그걸로 가게 될 가능성도 있다.)를 구입할 것 같은 느낌. 16이 결코 부족한 용량은 아니겠지만, PSP 타이틀이라던가, 몇몇 에뮬레이터 게임들에 관심이 가고 있다보니.. 가능하면 용량에는 여유를 두고 싶다.
기대한 것에 비해 잘 만든 타이틀은 진 삼국무쌍NEXT. 그래픽이 좋은 타이틀은 Uncharted. 현 시점에서 가장 오래 즐긴 타이틀은 Lord of Apocalypse. 아포칼립스의 경우는 PSP와 동시발매한 타이틀인데, PSP가 메인이고 Vita는 발매일에 맞춰서 업스케일링 급조한 타이틀이라는 인상이 강해서 보류했었다. 그래픽만 보면 Vita의 스펙을 잘 활용하는 타이틀은 아니지만, 그걸 의식 안 하면 은근히 할만한 듯. 이후 Vita에 이런 식으로 업스케일링만 한 PSP타이틀 위주로 게임들이 나온다면, 아쉬움이 클 것 같다.
진동을 제외하면, 대략 휴대용 게임기에 넣을 수 있을만한 것들은 대부분 다 넣은 기계라는 느낌. 1~2년 후에 나올 타이틀을 기대해보는데, 오리지널리티 강한 신작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음.. 평을 보니 저도 한대 들이고는 싶은데, 정발이 그렇게 먼 시점이 아니기도 하고 일본에 막상 가려니 다른 방문목적이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이거만 달랑 사러 다녀오자니 발매당일 구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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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03/23 09:52
beaver 10/03 20:39
be 11/15 09:54
청명 09/17 02:29
청명 03/20 07:43
be 12/12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