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012505
오오!!! 엄청난 포스가!!

ESTi012505
사과에 삼성모니터라니... 낫굿매칭

hellish-style012605
오오-파워맥이라..
근데 맥 디스플레이는 어디 두시고 애플컴터를 crt에 연결하시는지;;;
엄청 빠를것 같아요오-ㅋ

(/'v')/☆ 야옹012605
elore의 청소 스킬이 0.1 올랐습니다.

madmac012605
드디어 손에 넣으셨군요. 부하가 높은 작업을 시켜보면 G5의 성능을 유감없이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

청명012605
삼성모니터 앞면의 바코드는...;;; 멋지네요 특히 앞쪽이...

TAZIE012605
두둥...두둥..........

애플마크의 포스는. 역시 대단!!!!

be012705
삼성 CRT 우울하긴 하지만.. 1600x1200 해상도는 좋기 때문에 17인치 이하의 LCD 모니터를 마련하기도 참 애매한 상황. orz

애플 시네마디스플레이는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사무실의 CRT를 보면, 그냥 이걸 가져가서 쓰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귀찮아서 그렇게는 못하겠지만요. 아이북이나 큐브가 그렇게 빠른 모델이 아니라서, 그것들 보다 빠르다고만 하면 크게 감이 안 오는 편이긴 하네요. 확실히 쾌적하긴 합니다. 비슷한 클럭의 windows 시스템 보다 텍스트 표시가 빠른 것은 아니지만..

stylus rmx라던가, Legacy cell을 이용하여 적당히 퍼포먼스 테스트를 해볼 생각입니다. 원래 사용하던 P4 2.4GHz 시스템 보다 '확실하게' 쾌적한 환경을 경험해야만 하는 것이 과제라면 과제라 할 수 있는데, 그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모니터에 붙어있는 바코드는 amazon.co.jp .... 일단 제 이름이 써있는 바코드 스티커이긴 하지요. ..
... ;

G5의 존재감이 강하긴 합니다.. 랜 케이블 문제가 있었는데, 미노타우르스가 등장할 것만 같은 랜 케이블의 미궁 안에서, 일련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케이블을 찾아, 사내 허브에 물려놓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날개를 단 다이달로스의 기분..